2024/12/19 4

腸 = 장아찌

장아찌는 발효라는 현상이 일어난다. 즉 유산균이 당을 분해하고 유산을 만들어내는 유산발효가 일어난다. 여기서 호모균과 유산균은 세균의 일종이면서 우리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는 균이다. 장 속에 사는 장내 세균들도 이 장아찌 속에 있는 균과 같이 발효를 한다.균형 /기회균건강한 장이라면유익균이 전체 세균의 20~30%를 차지하고 유해균이 10% 차지한다. 그리고 나머지를 기회균이 차지한다.

세포는 늘 지금에 있다.

세포는 늘 지금에있다.반면에 우리의 생각은 어제를 곱씹고 내면의 재판관으로 판단하고 반응/우긴다.그러면 세포도 스트레스로 반응해 생리기능을 전쟁상태로 내몰고 간다. 타인의 말을 들으며 반응하려는 자신을 볼 때 세포를 떠올려 보십시오.(뇌는 개발되어 가는 과정에서 다른 세포들과의 연결에 실팻하는 뉴런들은 자기 자신을 죽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생명 유지는 연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입니다.어떤 세포든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우리에게 귀 기울이는 세포사실, 나는 듣는 것에 따라 나의 모든 생리 기능을 침울 또는 전쟁상태로 내 보낼 수 있다.당신은 어떠한가?판단하지 않고 듣는 사람이 필요하다.

The Energy of Awakening』에서

ㅣ에너지에 깨어있기ㅣ우리가 자신을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하면 에너지를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 알게 되며, 특히 자기 이미지를 심거나 보호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쓰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그러나 지금 여기에 머무르면 그러한 분투와 긴장에 낭비되던 에너지가 현재에 머무르도록 자양분을 줄 것임을 보여준다.우리는 대개 에너지의 변형에 관한 전통적 개념들, 특히 차크라나 경락, 채널, 에너지 센터 등과 같은 개념들에 대해서 친숙하기는 하지만 일상에서 에너지의 미세한 형태들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경험은 거의 하지 못한다. 보통 에너지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나 완전히 소진되었을 때 또 명상하거나 격렬한 육체노동을 할 때만, 우리는 어느 상태에 있는 에너지를 인식한다.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 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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