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5

흉내만 내는 ~ 못난이들

[ 더 이상 다른 사람을 흉내 내면서 살아가지 맙시다...] **_ 과거에 머무르려 하는 잠재의식과 의식이 없는 또 다른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조건짓는 잠재의식, 무의식,그리고 안전함에 머무르려고 하는 그 특성은 ?1. 놀랍게도 잠재의식은 한 번 했던 경험을 모두 저장해둔다. 하지만 사실과 수치를 저장해두는 중립적인 창고는 아니다. 1. 잠재의식은 매 순간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만들어낸다. 1. 생각하고 말하고 반응하는 법, 이 모든 것이 조건화라는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각인된 생각과 패턴, 믿음으로 주조된 잠재의식에서 나온다.잠재의식은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 ... 몸과 마음은 고통스럽더라도 익숙한 것을 추구한다. ..

너무나ㆍ너무나,

날씨가 너무나 맑아차갑습니다. sugar care ! ! !언어가 무겁습니다. .....:) 날씨 이야기임다.ᆢ"춥다"라는 언어를 사용하면 더더욱 피부가 움추러 들면서 에너지 사용량이 너무 너무 많아지면서 피곤과 감기가 쳐 들어옵니다.ᆢ"날씨가 차갑다"는 언어는 피부와 관련없는 언어로써 옷을 몇겹 끼워입는 것으로 추위를 쉽게 이겨낼 수 있을 터~~~날씨가 춥다.ㆍ날씨가 차갑다.어떤 게 맞을까?

촉각을 곤두,...

attention?촉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부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이다. 온도(열감각)나 통증(생명감각)과는 별개로, 부드럽고 거친것을 구분하는 느낌이 촉각의 기능이다. 내가 무언가를 만진다는것은 그 무엇도 나를 만진다는 것이다. 촉각은 경계를 알려주는 감각이다. 어디까지, 얼마만큼 감당할 수 있는 거친 느낌인지 부드러운 느낌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감각이다. 또, 어떤 물질이 나의 신체와 맞닿음으로써 나의 일부 또는 내 전체를 의식할 수 있도록 돕는 감각이다. 이것을 "깨어있다"라고 표현한다. 촉각은 피부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모든 접촉과 관계가 있다. 신체적인 인식이 정신적인 측면으로까지 확장되면 나는 어떤 사람이다 라는 나의 상태까지 느낄 수 있다.즉, 정신적인 측면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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