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5

어떤 집중ㆍ<에너지 낭비>

마음의 작용을 관찰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ᆢ외적 대상에 집중함을 통해 마음이 여기저기 끌려다니던 習에서 벗어나 에너지 낭비를 줄이게 된다. 이것이 되면ᆢ이제 내적 대상에 집중하기 시작하며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대상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체 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물론 여전히 자유롭고자 하는 어떤 목적이 있다면 마음의 전 과정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그러나 이 관찰에 몰입하다 보면 처음 가졌던 목적이 사라지면서 관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마음은 대상과 주체의 관계인 느낌에 집중하게 됩니다.그 과정에서 선정에 이르기도 하고 무심에 한참 빠져들게 되기도 합니다. 그후에 드디어 주체 자체에 집중함으로써 마음의 주인이라 여겨지는 핵심에 이르게 됩니다.집중하는 방법ing...

머리를 비우는 腦 과학

*고요하지만 엄청난 기쁨*완전히 새로운 내적 체험*의식의 변화두려움을 품지 않아야텅 빈 상태가쾌적하다.온 몸을 마비(?)기운을 빼앗아(?)의식의 흐름flow of consciousness에 따르는 순간 순간의즐거움(!)세파타의 우세~ 즐긴다는 어떤 증명~~인간의 뇌는 감각으로부터 거의 완전하게 벗어나면 필사적으로 보상 체계를 만들어내는 일은 절대 없으며, 오히려 이 상황을 적당히 "즐긴다"누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다. Niels Birbaumer저

인체의 시스템

신경시스템심장과 혈관시스템근육과 골격시스템림프 시스템(벙어 시스템)** 방어시스템 = 면역시스템ᆢ림프 시스템당신은 사과를 먹었는데그것이 피가 된다는생각을 해 보았는가?음식을 혈액으로 만드는 실험을 해 본 과학자는 세사 어디에도 없다.림프시스템은림프액,림프관,림프구,림프 주머니 등으로 구성(*)림프 시스템을 길이로 환산하여 늘어놓으면 무려 16만km를 초과한다. ᆢ지구의 4바퀴ᆢ림프액은 몸속 혈액의 3배당신은 몸에 반응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당신의 생활습관을 탓하라!ᆢ당신의 몽 어디가 좀 부었다고 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림프시스템의 자연스러운 치유현상이기 때문이다. 림프 주머니는 끊임없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하나가 발견되었다 해도 돈 다발을 들고 의사의 뒷주..

,..우리도 탄핵좀 합시다.

good morningorbed morning두개가 전부다.그 두개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그렇다면 열거가 조금 많기는 해도~~꼭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지요.예를 들면joy Vs Fear중 어떤 거,...그런데 왜 안될까?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때 대답을 즉시적으로 응답을 준다면 그건 어떤것인가요?잠깐 만요 !실제에서 왜 잘 안될까, 그건 아마도 과거에 얽매였을 가능성에서 窺知해 보면 ~~의식과 무의식속에서어디에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되 물으면 분명 과거에 얽매였을 경우였을 거라는 술래잡기에서 처럼,...쉽죠 !언제나 지금에 살면 행복과 평화에 居하겠지요.과거는 무효다.이걸 탄핵해버리시면 어떨까하고 제안해 봅니다.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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