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아 ~ 잘 잤다(腦) 175

rest가 부족하진 않습니까 ?

오래 살려면 뇌세포 활동 적어야" 'REST' 부족 REST는 두뇌활동 억제 단백질. '조용한 뇌' (WP)에 따르면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신체와 뇌를 쓰라는 것이 상식처럼 통용되고 실제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도 있지만, 과학 저널 '네이처' 최근호에 실린 하버드 의대 연구는 뇌세포 차원에서 과도한 활동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나는 이것(뇌의 급격한 활동)이 '과잉행동' '통제 불능의 흥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뇌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나친 신경 활동은 인간이나 동물의 생리학적 활동에 영향을 주어 그 결과 수명을 감소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어쨌거나 우리는 쉴때 쉬어야하는 행복감은 누려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기는 싢군요. …

allostasis란?

몸에서 뭔가 필요할 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동으로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 즉 신체 시스템의 컨트롤 타워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볼 수 있을 듯. 기존의 우리가 뇌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관점에서 뇌의 핵심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뇌의 핵심 임무는 이성도, 감정 조절도, 상상도, 창의성도, 공감도 아니라는 것. 그럼 무엇? 생존을 위해 에너지가 언제 얼마나 필요할 지 예측함으로써 가치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해내도록 신체를 제어하는 것, 즉 알로스타시스를 해내는 것. 즉, 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신체를 운영하는 것.

잠이 보약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pineal gland))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시신경에서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분비량을 조절하고 어두워지면 분비되기 시작하여 새벽 2~4시경 최고조였다가 아침에 빛이 들어오면 .분비가 억제됩니다. ※ 멜라토닌을 섭취하지 않고도 증가시키는 방법 1. 침실의 조도는 최대한 어둡게 한다. 2. 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을 자제한다. 3. 낮 시간에 햇빛을 1~2시간 이상 쬔다. 4. 체리, 바나나, 토마토, 파인애플, 호두 등 멜라토닌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고질라 뇌

두개골 내부와 함께, ‘몸 안에’ 또 다른 뇌를 갖고 있다. 그 뇌는 5억 개의 뉴런으로 이뤄져 있으며, 20가지 다른 유형의 신경세포와 다양하고 복잡한 ‘초소형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자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고질라 뇌다. 이 뇌는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감시하고 맛과 질감, 상태를 기록한다. 또한, 소화도 관장한다. 음식물을 분해하고 장기를 통과하게 하고 분해된 음식물을 흡수하고 잔여물 배출 과정을 관리한다. 그 과정 일부는 물론 만족스럽지 않다. 이때 두 번째 뇌는 두뇌와 계속 의사소통을 한다. (…) 두 번째 뇌는 내장의 가장 주변부에서 두뇌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무의식적 변연계에서 뇌 반구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다. ‘속이 뒤틀리는’, ‘직감으로 알 수 있어’, ‘그만 좀 투덜대’..

알ㆍ몸

알몸으로 자면 .. 혈액순환이 개선하고 감염을 예방 시원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가 생존을 할 수 없다. 작성자: Ángela Aragón 더 나은 휴식 옷은 아무리 얇더라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한다. 옷은 우리가 필요한 만큼 제대로 잘 수 없도록 무의식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감염 위험 해소 옷을 입지 않고 자면, 입고 잘 때보다 체온이 낮아진다. 결과적으로 박테리아가 체내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따뜻한 서식지를 찾기가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겨울에도 옷을 입지 않고 자는 것을 권한다. 시트와 이불이 충분히 몸을 덮어주는 데다가, 박테리아가 더 많이 증식하는 시기의 과도한 체온의 역설을 피할 수 있다. 열량 소모 ㅡ 열 조절이 잘 되면 몸이 체온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을 활성화하면서 몸을 식히게 된다. 이렇..

뇌 ㆍ이야기

백신의 작용은 몸이 진짜 감염과 싸울 때 유효한 면역 반응을 이끌어 낸다. 테스트 결과 오른쪽 전전두엽 피질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사람들이 가장 부정적인 면역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행복과 관련이 있는 왼쪽 전전두엽 피질이 가장 강하게 반응했던 사람들은 긍정적인 면역 반응을 보였다. ㆍᆢDr. Richard Davidson 는 감정은 건강과 크게 관련된 신체 시스템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우리는 마음이 어떤 기제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 두뇌에 의존했다. Emotional & cancer Healing에서 Ulla Schmidi와 지금여기 2016.12ㆍ12참조 ㆍ자료 출처

midbrain

중뇌(Midbrain) 부위 : 머리 정의 뇌의 한가운데에 있어 ‘가운데골’, ‘중뇌’라고 불리는 중간뇌는 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좌우 대뇌 반구 사이에 끼어 있는 뇌줄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사이뇌와 연결이 되고 아래로는 뇌줄기의 세 부분 중 가운데 부분인 다리뇌로 이어집니다. 대뇌다리는 중간뇌의 가장 앞부분을 차지하는 굵은 신경섬유다발로 대뇌에서 전달되는 운동 신경 섬유를 일부 소뇌와 공유하여 사람의 팔, 다리를 움직이고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위치 뇌줄기의 가장 앞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이뇌와 다리뇌 사이에 위치합니다. 구조 기본적인 모양은 척수와 같은 원통형 구조이며, 중간뇌를 가로지르는 하나의 관은 중뇌수도라 하여 제3뇌실과 제4뇌실을 연결합니다. 중간뇌의 앞부분에는 대뇌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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