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1167

우리는 "둘"이다.

*_의식주 해결과 경제성장 이룬 세대 .....;) &*_정신적 어려움 겪고 길을 묻기 일쑤 그런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다시 길을 묻게 된다. 그러나 붓다는 화가 날 때 대상에게 주의를 향하지 않도록 제안한다. 화가 날 때에는 대상이나 상황이 아니라 나를 화나게 하는 생각이나 갈망을 보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화가 날 때 화를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 월 * 일 * 2024.05.17

자동차 흠집

💦 흠집과 상처​​ 젊고 유능한 한 청년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의 문짝을 때렸다. ​ 옆을보니 어린 소년이 있었다. 화가 난 청년은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던진 소년의 멱살을 잡고 "야~! 이게 무슨 짓이냐 ! 변상을 받아야겠다. 너희 부모님께 가자"고 소리쳤다. ​ 소년이 눈물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제가 돌맹이를 던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차를 세워주지 않았을 거예요." ​ "저기 우리 형이 🦽 휠체어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어요. 저의 힘으로는 꼼짝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 청년 사업가는 목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흙흙…) 아무 말 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에 바로 올려주었다. ​ 그 후로도 청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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