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1168

오늘은 ,...

오늘은 누가 정했는지~는 모른다. 나를 가장 닮은 아들ㆍ딸 ᆢ ㆍ ᆢ하지만 배움이 달라 지식은 닮을수 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체득한 지혜가 사뭇 다르게 살아왔다. 만나는 이들도... 그렇치 않은 이들도... 지혜에서 닮은 꼴은 서로 다르게 삶을 살아가나 싶다. 눈을 뜨고 세상에 나오니 보이는 것 듣는 것 사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조건(?)들이 다르니 가장 닮았으면서 가장 다른 삶을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이구나.....(♡) 그 지금을 사랑해야 하는 只今 ᆢhere & now 이걸 알면 된다.

* 월 * 일 * 2024.05.08

우리가 손에 쥐고 나면,...

손에 쥐고 나면몇시간이나 쥐고 있을까?그리고 나면어딘가에 보관하겠지이게 소유의 시간 개념(?)또 다른 소유가 이어진다.또 갖고 싶어 안달...처음 지니고 싶은 물건은 어디에 두었는지조차 잊고 산다.....;;)  다 마음이 저지르는 짓~ !!!무소유란 꼭 없어서는 안되는 것만  이야기 한다고 배웠다.어제도 당근에서 꽃씨를 또 샀다. 씨앗은 땅속으로 숨어 버렸다.이건 새싹이 관계를 이어준다.

* 월 * 일 *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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