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動이란 긴 여행 *** *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의 여행 ㆍ ㆍ &&& &&&& &&&&& .........낮이 물러나고, 하루의 노고가 지나갔네. 우리가 사용하는 신체는 우리가 기능하고자 하는 현실 차원과 항상 일치한다. 지금, 여기엔 '당신'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초인(超人)은 말한다. 만질 수 있는 세계는 운동 바로 그것이다. UncannyNote 2023.04.07
삶이란.. 내 마음에 "이래야 한다"라고 정해 놓은 것에 변화가 생기면 그것을 문제로 여기는 서툰 마음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래야 한다"가 없으면 문제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없는 삶,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삶. 그것은 곧 "자유로운 삶"이기도 하겠지요. UncannyNote 2023.04.07
분별의 곁에서 모두를 분별하되 자신은 그 모든 분별을 떠난 자리에 있을 때..... . . . 마음의 분열 속에 빠지지 않고 모든 분열을 '알아채는' 마ㅡ음 UncannyNote 2023.04.06
DNA에서.. 몸이 우선하는 마음 ᆢ 세포의 기능은 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톱니바뀌"의 운동으로부터 직접나온다. 단백질 모임이 만들어내는 운동이 생명을 유지하는 생리적 기능이 원천이다. 단백질은 물리적인 요소이고, 이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려면 환경신호가 들어와야 한다. 운동을 담당하는 원형질 내의 단백질과 환경 신호 사이를 연결하는 세포막이다. 세포막은 환경으로부터 자극에 반응하여 이에 적절하고 생명유지에 필요한 세포활동을 일으킨다. 세포막은 세포의 뇌로 작용한다. (생략) ※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UncannyNote 2023.04.05
우리 안에 많은 "자아들" 그들을 풀어주는 지혜 A Roadmap of the Soul * 고정관념 해체 * self story 해체 * 상념 해체 * 빛몸과의 대화 .... default 재 설정(!!) UncannyNote 2023.04.02
하나 뿐ㆍ순간에 머물면.. '하나의 하나' 의도에 따라(on purpose) 의도적으로(with purpose) 의도로(through purpose) 삶을 사는 방법 UncannyNote 2023.03.15
가르침없는 가르침 침묵의 존재 거기에는 자만이나 자아 의식은 없었다. "이제 그대에게 말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나에게 왔는가?" …….;) 은 저에게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 창조란 오직 간접적인 도움만이 가능하다. 직접적인 인도가 있는 곳, 마음에다 무엇인가를 가르치려 하는 곳에서는 싹틀 수 없다. UncannyNote 2023.03.12
신경세포 ᆢ九五 ᆢ풍지관의 九五는 예리한 민감성이 필요한 자리ᆢ *_신경세포의 자극전달방식으로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신경세포의 모든 ㅣ자극전달방식은 어떤 임계점에 도달해야 전달되는 방식을 뛴다. 즉 자극이 하나의 신경세포 축삭에서 시냅스를 통해 다른 신경세포에 전달되려 할 때 그 자극의 강도가 일정 수준이 되지 않으면 넘지 못하는 것이, 마치 막아 놓은 둑을 다 채워야 물이 넘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둑의 높이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이 각 개인의 특성을 좌우한다는 체질이론입니다. 이 체질이론을 서양식으로 풀어 보자면, 두뇌의 신경전달물질 중 글루타메이드(Glutamate - GABA)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글루타메이드는 흥분성 물질이고, 가바는 억제성 물질인데, 어떤 사람은 적은 글루타메이트.. UncannyNote 2023.03.07
나는 ㆍ나는.. 나는 길을 따라 걷네, 길을 찾는데 평생이 걸리네, 나는 똑 같은 길을 따라 걷네, 내가 가는 길옆에도 길이 있네, 나는 그것을 안본척 하네, 나는 똑 같은 길을 따라 걷네, 나는 또 다른 길을 걸어가네, 이제보니 똑 같은 길을 걷고 있네. .. ... .... UncannyNote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