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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보다 낙서가

바꿀 수 없는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이 자기 수용이다.그래요, 우리는 능력 부족(?), 아니면용기 부족(!)※ 긍정적 포기?ᆢ 포기란 언어에는 “명확하게 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만물의 진리를 단단히 확인하는 것이 포기다. 즉 진리를 확인한다.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돌릴 때, 타자신뢰다.*** 信賴와 懷疑타자공헌;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강하기 위한 행위공동체 감각 ; 타자공헌 ᆢ여기 있어도 좋다.

* 월 * 일 * 2025.01.12

수평ㆍ& ㆍ수직

칭찬하지 마라야단치지 마라평가하지 마라 .....;)이는 오직 수직관계로 부터 비롯되니 삼가야 한다.** 우리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한다. ......이러한 논리에는 어딘가 큰 구멍이 있다.그럼에도,...행위의 차원ㆍ존재의 차원존재하는 그 자체를 말일세,... .만약, 만약에 ...곁에 함께 사랑하는 이가 아프기라도 할 때, 우리는 기도를 합니다.하느님,제발 살려만 주십시오.그 다음부터는제가 모든 책임을다 하겠습니다. 라고기도합니다.살아있는존재하는 것 만으로

身隨意筋ㆍ觀

身隨觀): 어떻게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무는가?1.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身隨觀) 머문다. 2. 혹은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3. 혹은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거동에 마음챙김 나아갈 때도 물러갈 때도 (자신의 거동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 앞을 볼 때도 돌아 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ᆢ구부릴 때도 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ᆢ가사·의복을 지닐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ᆢ먹을 때도 마실 때도 씹을 때도 맛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ᆢ대소변을 볼 때도 분명히 알면서 행한다.ᆢ걸으면서·서면서·앉으면서·잠들면서·잠을 깨면서·말하면서·침묵하면서도분명히 알면서 행한다.이와 같이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身隨觀) ᆢ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

눈이 내리는 소리는 왜 안 들릴까?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면,다시 선택하는 것도 여유가 ...변하고 싶다.변하고 싶다.의식에게 맡기면 될껄, 의식이 없는 녀석들의 간섭때문이겠지,...뭐라했길래...이대로의 나로 사는 편이 편하고,안심인데...다소 불편하다고 해서그 어려운 걸 언제 한달 말인가?변하고는 싶은데변하는 게 두렵다고라, 혔어 ~ 잉

어떤 "論"

자칫 혼동 또는 헷갈리면서 순간을 놓치는, 론(論ㆍ말할 론)ㅡ을 책 속에서 읽었다.'원인론'과 "목적론"이다. 어떤 두 부부가 대화를 시작했다.A; 대화중에 모든 것을 원인론에 근거를 둔채B;대화중에 모든 것을 목적론에 근거를 둔채 ...;) 이야기는 오고갔다.트라우마란존재하지 않는다.例))감기에 걸렸다, Q;어제 옷을 얇게 입고 나갔기 때문에~~A;의사는 약과 주사를 처방했다.ᆢ즉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 "경험 그 자체"가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결정 ,,. ,,. ,,.결국우리는 어떤 목적에 따라 산다면 그게 목적론(!!) ^♡^ ㅣ아들러 심리학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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