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無離乎 ㆍ 왜냐하면, 왜냐하면, 매 순간 순간의 그 가 바로 主客未分의, 言語以前이요,分別以前의, 이름하여 "道이기 때문이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4
촌과 자연과 이웃 문 앞에 서 있는 한 그루 나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노라 선선히 새들에게 그 둥지를 내어주고 오는 자 無心히 맞아주며 가는 자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구나 만약 사람의 마음이 이 나무와 갔다면 道와 더불어 어긋나지 않으리...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4
날씨가 오후부터~~ 누가 말을 건네고 있네...무척이나 보고 싶고, 무척이나 보고 싶구나,언제나 다시 보게 될까? 그리운 당신에게 다가서기 위해~~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4
仁義禮智ᆢ信 사랑과 미움이 치우치지 않은 것이 인(仁)이요 모두옳다거나 그르다 하지 않음이 의(義)이며 억지로 편의로 제멋대로 하지 않음이 예(禮)이고 귀와 눈이 밝아 온것으로 방자하지 않는 것이 지(智)이며 물건과 욕심을 함부로 부리지 않음이 신(信)이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3
글 속에 보물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사람 가운데, 우아하고 고상한 이들이 지닌 특징은 취향이나 옷차림에서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하는 말과 차분한 태도에서 보인다. 속사포로 쏟아내는 말이나 성마른 태도를 보이는 사람에게 우아함은 찾기 힘들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1
날씨가 다리를 놓아주지 않는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과 보낼 시간을 놓쳐버려서는 안 된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은 더 소중하다. * 월 * 일 */sense of humor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