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이야기
《1880년생》ㆍ어떤 분이시길 래 ? 1950년 한국전쟁때 그의 나이는 만으로 70세 였다. 《청춘 / 새무엘 얼만》 청춘은 인생의 어떤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그것은 장미빛 볼, 붉은 입술, 그리고 유연한 관절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의지와 상상력의 우수성, 감성적 활력의 문제이다. ※ 청춘은 때때로 이십세의 청년보다 칠십세의 노인에게 아름답게 존재한다. 단지 연령의 숫자로 늙었다고 말할 수 없다. 열정을 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희망! 희열! 용기! 와 힘의메시지를 갖는 한, 그대의 젊음은 오래도록 지속되리라. ㆍ ㆍ ᆢ그러나 그대가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 주의의 물결을 잡는다면, 그대 팔십세일지라도 청춘으로 살 수 있으리라! 그분은 ‘더글러스 맥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