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인체의 비밀 235

덕분입니다.~ 꾸뻑

🧙‍♂️[ 쌀과 보리의 궁합 ] 쌀은 여성(女性)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男性)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벼에는 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 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물과 불이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해 놓았다. 女性과 밭은 화성(火性)이며, 男性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 남성은 여성의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 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 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자세

ㆍ align이 잘못되면 아파요! ᆢ 편한 자세와 좋은 자세 ᆢ 우리들은 학교에서 배웠다. 차렷~ 하면 자세를 바꿨다,엄청난 긴장의 순간, 몰입이지만 이 자세는 에너지가 마구마구 소비상태다. 그 자세 다음 명령은 "쉬어"라는 명령어다, 이어지는 또 하나가 있다. "편히 쉬어"다. 일상에서 우리는 세가지 방법을 맘대로 취할 수 있다. 단 예를 갖추기 위한 경우에는 ...(?) 지금ㅡ은 건강 에 대해 글ㅡ을 쓰고 있다. 에너지 이야기다. 필요할 때만 꺼내다 쓰면 되는 에너지를 아껴야 해서 이책, 저책등등에서 참고가 될것 같아 여기에 무뉘를 남겨둔다. 의식적 에너지 무의식적 에너지 "아프지 않아야 살기 편해집니다" **_장마가 끝나면 밖으로 나가셔서 햇볕을 맘껏 잡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칭=유연성(?)

ᆢㆍ힘줄을 늘린다거나 힘줄을 구부린다고 하는 것은 관절 사이에 두고 서로 吉抗하는 여려 근육들이 적당하게 긴장을 유지하면서 수축을 반복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힘줄은 그 자체가 늘어나거나 구부러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에 따라 반대쪽 근육이 늘려지는 것이다. ...;) 이러한 구조단위가 전신에 퍼져있어 신체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허락하게 합니다. 근육이 늘어나는 것은 결코 스스로 능동적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이 스트레칭이라는 운동의 고정되어 줄어든 채로 있는 근육을 본래의 길이로 되돌려 놓는 효과보다도, 오히려 그 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림프나 정맥혈을 이동 시키는 효과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_신체 어딘가를 무리하게 곧게 펴면 그만큼 반드시 다른 부분에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 * 어깨가 결..

아침 식사

오후 7시에 저녁을 먹은 아이가 다음 날 오전 7시에 아침 식사를 한다고 하면 12시간 동안 포도당 공급에 공백이 생긴다. 게다가 밤 동안 뇌는 매우 활발하다. 뇌 입장에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포도당 잔고가 ‘0′에 가깝다. 아침 식사가 중요한 이유다. 아침 식사로 먹은 포도당이 오전 동안 수업을 받는 아이 뇌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점심에 먹은 급식은 오후 수업의 에너지원이 된다. 아침 식사는 신체 활동 리듬을 조절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수면 장애, 우울·불안증, 주의력 결핍증 등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가 생체 리듬 이상과 연관된다. 그런 문제들이 회복되는 과정은 생체 리듬이 정상화되는 과정과 매우 밀접하다. 아침 식사는 하루 음식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기능도 한다. 아침을 먹으면 저녁에 과식하..

quantity, quality

*_살아있는 에너지 덩어리는 한 인간의 양(quantity) *- 살아있는 에너지의 의식은 그 인간의 질(quality)이다. .....;) 우리는 몸과 정신이라는 둘을 지닌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구조에 있어서는 몸이며, 그 기능과 지각에 있어서는 정신인, 생명의 실체다. 두 개의 측면을 가지고 있는 실체는 인간 존재의 핵심을 구성한다. 생리학적인 몸은 더욱 조밀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느려진 에너지다. 얼음이 고체회된 물인 것처럼 생리학적인 몸은 에너지 몸속에 떠있고, 실체적인 차원이 아니라 에너지적 진동의 단계에서 몸과 구별될 뿐이다.

"고치다"와 "고쳐주다"

"고치다"는 고장을 가진 개체만이 가능하다. 고쳐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 사고하는 뇌가 할 수 있는 것은 쓸데없이 걱정해서 모처럼 나으려 하고 있는 신체의 의지가 있다. 두번째로 고치다라고 하는 메카니즘을 알고 고치기 위해 필요한 환경장비를 위한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것. 사고하는 뇌는 사물이 따르는 법칙을 알고 그 범위 내에서 신체의 부분을 컨트롤하며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궁리해야 합니다. 예) 역학적인 기초지식을 가진 사람이 신체라는 사물을 관찰하면 당연히 신체 내외에 力學적인 dynamics(변동, 과정)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감각으로 신체를 보면, 신체는 신체라고 하는 독립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신체의 안과 밖의 상호연관 속에서 역학적인 平衡을 부수고, 새로운 평형을 구하기..

align

사람의 신체는 각각 그 역할을 가진 세포가 모여 구조를 형성, 전체 시스템을 성립한다. 신체라고 하는 시스템은 "자신의 신체에 일어난 고장을 자신이 발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고친다"라는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금 "사고하는 뇌"가 할 수 있는 것은 쓸데없이 걱정해서 모처럼 나으려 하고 있는 신체의 의지에 물을 끼얹어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고하는 뇌는 사물이 따르는 법칙을 알고 그 범위 내에서 신체의 부분을 컨트롤하며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궁리해야 한다. ᆢ ing

내리다가 쏟아지는 비

비도 습성? 비도 습관? 비도 관성? 우리는 구분짓지 않고 사나 싶다. 예고없이 ... 우리의 體도 , 그럴껄, 아마도 조심혀야 .. 隨意筋도 그래요. 주로 무의식이 주관하지만 나이들면 뚯대로 움직이는 몸짓 하나 하나 의식의 힘을 빌릴때가 올겁니다. 아프지 마세요, 당신이 아프면 내가 대신 해 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隨는 따를 수,意는 뜻의 자란 거 기억과 함께 평소 연습해 두셔야 할 겁니다. thAnk

💎우리몸 췌장을 보호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정보! 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실행이 쉽습니다 잘읽어보시고 습관화하세요 도움이됩니다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사랑하는 벗님들에게 전해드리니 꼭 실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이하로 엄격히 관..

콜레스테롤

이게 있어야..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과 그밖에 중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 에스트로겐은 갑상선 호르몬을 억제한다.(불포화나트륨은갑상선을 잠재적으로 억제한다.)~ 비타민C, 혹은 합성캡사이신 PABA,, 아스피린 ㆍᆢ 억제한다. **_콩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 곡물 섭취, 아이오딘 등등 .....;) 어떤 조치? 자가 테스트 ; 밤에 체온계를 침대 옆에 둔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 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끼운 뒤 10분 정도 누워 있는다. 3일 연속 실행한다. **_체온이 섭씨 36.4°~36.8°라면 정상이다. rat-bag ᆢ physician Desk Reference..반스 바젤 체온 테스트 ㆍ 해결ᆢ질병의 수수께끼 ㆍ 어쨋든 신진대사가 낮으면 체온 역시 낮으리라는 타당한 결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