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 821

오리고기 알고 드시나요,

오리고기 기름은 괜찮아.” 왜일까 ? 오리고기 기름엔 올레산, 리놀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리고기를 ‘날아다니는 등푸른생선’이라 부르는 이유다. 반면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은 낮은 편이다. 라이신 등의 필수아미노산도 많다. 필수아미노산은 근육의 기능과 회복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대사조절이나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A와 B군도 풍부하다. ‘껍질’ 껍질이 포함된 오리고기 100g(생것)의 포화지방은 6.1g이지만, 껍질을 뺀 살코기(생것)의 포화지방 함량은 1.1g에 그친다. 특히 들깨를 함께 이용하면 오리고기와 들깨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소한 맛도 올라간다. 이 때 오리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고사리를 넣어주면 더욱 좋다. 팬에 오리고기와 고사리..

접지

※ 접지 기술 1) 시각화 2) 뿌리를 자라게 하라 3) 루트 차크라의 균형 • 서서 하는 요가 자세 • 케겔 운동 • 뿌리채소, 사과, 석류, 붉은 고기 • 웃음 5) 에센셜 오일 6) 심호흡 + 만트라 7) 5-4-3-2-1 접지 기술 • 당신이 보는 5가지 • 당신이 느끼는 4가지 • 당신이 듣는 3가지 • 2가지 냄새 • 당신이 맛보는 것 1가지 8) 자연 허브차는 접지 효과가 있다. 9) 접지 10) 힐링 터치 접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의 연결과 접촉을 통해서다. 이는 포옹이다.

이걸 믿는 자는 ?

배추와 양배추가 만났다. 둘은 사랑했고, 영원히 살았답니다. 여기서 태어난 DNA는 유채꽃이 탄생했더래요,... !!! ᆢㆍ 꽃말은 '행복의 재발견' 유채꽃은 비타민 C와 E가 풍부하며, 루테인,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채씨에서 추출한 오일은 올레산, 리놀레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 오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1. 항염증 효과와 면역력 강화 유채꽃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의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2. 피부 건강에 ..

사과에서 바나나로

이것을 읽은후 바나나를 귀하게 보게 될 것이다 City College of New York의 한 교수는 생리학 강의 시간에 두뇌에 대한 바나나의 효능을말하면서 🍌“바나나를 무조건 먹자” 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을 읽은 후에 그대는 결코 바나나를 전과 같이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바나나는 3가지 자연 당을 함유하고 있다. 즉, 자당, 과당 및 포도당이 섬유질과 결합되어 있다. 바나나는 즉각적이고, 지속적이며, 상당한 에너지를 증대시킨다. 2개의 바나나는 먹는것 만으로도 90분간의 정력적인 활동에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바나나가 세계적인 뛰어난 운동선수들에게 첫째 가는 과일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상당수의 질병이나 심신상태를 이겨내거나 혹은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

꽃눈(?)

꽃눈이 생기는 위치 꽃피는 나무를 전정할 때는 꽃눈이 만들어지는 시기와 꽃눈이 만들어지는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 □ 햇가지 겨드랑이(당년생 가지)에서 꽃눈이 만들어지는 나무 : 그해에 꽃눈이 분화하여 개화하는 수종은 휴면기 전정이 개화에 영향을 주지않아서 수형잡기에 유리하다. 다음 해에 나오는 새가지에 개화,결실하는것은 2월에 2 마디 정도 남겨두고 전정한다. - 아카시아나무, 탱자나무, 유자나무, 감탕나무, 귤, 괴불나무류, 다래, 사스레피나무류, 후피향나무, 백정화, 미선나무, 매자나무, 때죽나무, 감태나무, 작살나무, 느릅나무, 무궁화, 노아시, 고욤나무, 밤나무, 초피나무, 구기자나무, 대추나무, 낙상홍, 참식나무, 보리수나무류, 석류나무, 먼나무, 배롱나무, 자금우, 풍년화, 찔레나무, 남오..

초살도

초살도(tapering) 초살도가 클수록 밑동 직경이 커서 무게 중심이 아래 쪽에 있고 바람에 잘 견딘다. 살아 있는 밑가지는 광합성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원줄기의 밑동 쪽으로 보내서 밑동의 나이테 생장을 촉진한다. 이로써 밑동이 굵어지면서 초살도가 커져 바람에 견디는 능력이 증가한다. 그 밖에도 살아 있는 밑가지는 밑동 줄기에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피소(남쪽 수피가 햇빛에 타는 현상)와 겨울철 상열(겨울철 남쪽 수피가 결빙과 해빙 과정에서 길게 터지는 현상) 피해를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다. 이런 나무들은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고 밑동이 굵어서 바람에 잘 견딘다. 수관비율이 0.6 이하일 경우 잎과 가지가 꼭대기에 모여 있고 무게 중심이 위쪽에 있어 바람에 취약하다. 전정 중에서 '사자 꼬리 전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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