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 821

식물 공부

T/R 가지의 발생 각도 ‘나뭇가지는 바로 세울수록 세력이 강해지며, 눕혀질수록 세력이 약해진다’는 것을 ‘리콤의 법칙’이라 한다. 즉, 가지가 직립하면 생장이 왕성해지고 사립할수록 생장이 떨어진다. 또한 가지의 생장률은 가지의 유인각도가 넓어짐에 따라 감소하나 측지의 발생 수는 많아진다. 엽면적과 단위 길이당 잎 발생 밀도는 가지를 수평유인《75○, 90○》할 때 가장 커지며, 꽃눈분화는 90°보다 120°로 유인할 때 더 양호하다. 수관 내 세력 균형은 전정과 유인, 가지발생의 위치에 따라 맞추어 줄 수 있는데, 정부우세성에 미치는 전정의 영향을 잘 이용하면 분지각도가 좋은 가지 세력, 세력이 적당한 가지의 생장을 유도할 수 있다. C/N율 전정은 가지를 제거하는 작업이므로 눈을 없에게 된다. 눈의 ..

가지 눈(?)

햇가지 겨드랑이(당년생 가지)에서 꽃눈이 만들어지는 나무 : 그해에 꽃눈이 분화하여 개화하는 수종은 휴면기 전정이 개화에 영향을 주지않아서 수형잡기에 유리하다. 다음 해에 나오는 새가지에 개화,결실하는것은 2월에 2 마디 정도 남겨두고 전정한다. - 아카시아나무, 탱자나무, 유자나무, 감탕나무, 귤, 괴불나무류, 다래, 사스레피나무류, 후피향나무, 백정화, 미선나무, 매자나무, 때죽나무, 감태나무, 작살나무, 느릅나무, 무궁화, 노아시, 고욤나무, 밤나무, 초피나무, 구기자나무, 대추나무, 낙상홍, 참식나무, 보리수나무류, 석류나무, 먼나무, 배롱나무, 자금우, 풍년화, 찔레나무, 남오미자, 작살나무, 앵두나무, 상산, 조록나무, 굴거리, 정금나무, 사철나무, 무화과, 화살나무, 비쭈기나무, 호랑가시나무..

接地 ᆢEarthing

맨발 노출로 우리 몸을 접지시키는 것은 최적의 건강을 위한 유전적 요구 사항인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갖습니다. 나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다른 영양소만큼 필수적이기 때문에 접지, 비타민 G라고 다정하게 부릅니다. 태양은 비타민 D3를 생성하고 식물과 초목은 무엇보다도 항산화제, 미량 미네랄 및 엽록소를 제공합니다. 지구 자체는 땅에 존재하는 자연 에너지에 우리 몸을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형태의 자유 전자를 제공합니다. 우리 몸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통해 충전되고 조정되는 에너지로 충전된 생화학적 회로의 살아있는 매트릭스입니다. 지구 자체는 미묘하지만 역동적인 전기 회로에 의해 조절됩니다. 지구와 중추신경계 사이의 전기적 누화는 수조 개의 생화학 반응을 프로그래밍하는 데 ..

천팔상 순환체계(?)

*이슬과 안개 *구름과 비 *천둥과 번개 *서리와 눈 천팔상의 으뜸은 초목의 눈을 뛰우는 이슬이다. . 이슬은 하늘에 구름이 없고 별빛이 맑은 밤에만 내리므로 . 감로수라 한다. *안개는 공기를 촉촉하게 하고, 천둥과 번개는 땅속 벌레를 진압하고, 구름이 짙으면 맑은 이슬이 내리지 않고, 서리는 초목의 눈을 말라버리게 한다 천팔상의 순환체계는 물이 모이고 흩어지는 변화다.

나무의 "生"과 '死'

『나무의 죽음』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숲속에서 우리는 살아있는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더불어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숲속에서 죽어가는, 혹은 죽어있는 나무에 주목합니다. 이렇게 죽은 나무들이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그들은 숲의 훌륭한 유산이 됩니다. 숲 공동체의 기름진 자산이 됩니다. 나무의 죽음은 삶의 또 다른 반쪽입니다. 나무가 사는 과정은 자신을 위한 내적 투쟁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나무의 죽음 이후의 삶은 자신의 모든 것을 숲으로 되돌리며 다른 생물들의 삶으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눈을 숲에서 숲바닥으로 돌리면 푸른 숲에 묻혀있는 절반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온전한 숲의 풍경입니다. ~ 편집한 글

올리브

올리브ㆍ임찬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064-741-2551 올리브 주산지의 연평균 기온이 14~18℃인 것으로 보아 연평균 기온이 15~20℃인 지역이면 올리브 재배가 가능하다 도입 품종 중 ‘코로네이키’ 품종은 과실 크기는 작지만 수확량이 많아 오일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프란토이오’ ‘레시노’ ‘마우리노’ ‘버달레’ 품종은 과실 크기가 커 오일용뿐만 아니라 피클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올리브는 햇빛을 좋아하고 토양 적응성이 좋은 식물 올리브 재배에 알맞은 토양은 물빠짐이 양호하고 지하수 높이가 낮은 비옥한 사질양토 올리브 재배에 적합한 토양은 사토 20~ 75%, 사질양토 5~35%, 점토 5~35%로 구성. 수분 보습력은 30~60%, 산도는 pH7~8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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