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땐 걸을 때 팔 움직임, 이 대목에서는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 ※ 손이 움직일까? ※ 팔이 움직일까? 무의식이 작동할 때는 나도 잘 모른다. 허나 의식이 작용할 때는 분명 다르다. 쉽게 표현하면 손에게 자극을 주고 걸어본다. 또는 팔에게 자극을 주고 걸어본다.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4
자세 변경시 자세 변경 등의 동작 쉼표 , 즉 동작과 동작 사이에 반드시 쉼표를 의식적으로 실행해 보면 그 효과는 좋아졌다. 하나의 동작이란 시작과 끝이 분명할 때 어렵다거나,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또 다른 Routine 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동작은 어릴적에도 배운적이 없음에도 우리들은 "이미", 또는 "그게" 라고 간괴하는데서 실행에 어려움을 겪을 뿐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4
이럴 때는 ~~~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일 때는 "마사지"근육이 조이거나 당길 때는 관절의 구부리는 각도를 1°~2°정도 구부리면 편안해 질 수 있다. ** 단 신경부분에서는 제외로 한다.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4
잊어버린 몸의 언어 우리의 몸의 언어는 무의식~ 이 조절(?)했다면, "잊어 버린 몸의 언어"는 routine을 다시 시작하면 가능하다. 즉 의식이 현재를 가늠할 때 이겨내는 일을 반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상체관절과 하체관절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 언제나 只今에 머물고 있으면 치료부분에서, 더 나아가 치유를 위해 心因性까지 함께 할때 이겨내기에서 수월하다.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4
안정시 떨림 무의식적으로 떨림이 발생했을 때이 떨림은 무의식적 떨림이다. 《찰나 ᆢ 순간》조치법 의식이 순간 끼여들게 함으로써 떨림은 정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떨리는 손이나 발에게 직접 정지 명령을 소리로 전달한다. 떨리는 부위를 살짝 움직여 본다..떨리는 신체를 위(上)로 살짝 움직였다가 제 자리에 돌아온다.제 경우는 이 동작을 "움찔 동작"이라는 명령어를 적용한다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3
발바닥ㆍ반사점 위치 머리와 목 = 발가락 흉부(어깨부터 횡경막까지)=발의 볼 부분 복부(횡경막부터 골반까지)=족궁 골반=발꿈치생식기 부분=발목 척추=발 안쪽 인체 바깥부분=발 바깥쪽 순환기와 가슴부분=발의 맨 윗부분 의식이 없는 녀석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