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원하는 삶
→ ‘안반수의(安般守意)’ ‘안반수의’는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수행 방법이다. . …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안다. , , 호흡 ㆍ중추 신경을 이완시켜주고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유미죽을 먹고, 의식을 고요히 한 다음 들숨과 날숨을 깊게 하니 세포들이 살아 났다. ~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똑같은 중력과, 똑같이 760mmHg라는 대기의 압력을 받고 살고 있으며, 이압력 내의 20.98%의 산소포화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 모두 똑같고, 모든 생명체가 그 산소가 없이는 살 수없다는 것도 모두 같습니다. 흉부확장 ㆍ산소분압의 증가 ㆍ죽어있던 신경 세포가 살아나고, 막혀있던 침샘이 열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짐 (텔로미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