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502

나도 神 !!

※_ 우리는 신성을 지니고 있다. *_ 사용하고 싶은 초능력 *_ 지니고 싶은 초능력 ㆍᆢ이미 가지고 있는데… 믿음이 가질 않아… 설마, 그럴까 ? ….;)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 ‘이게 과연 고민씩이나 할 일인가’ 허나 어떤 순간에, ‘웬만하면 뭐든 다 재밌게 받아들이는 능력이라면 이건 뭐, 거의 초능력이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의 발상ㆍ전환ㆍᆢ이것이 유용하고 부러운 능력이 아닌가 싶기도... *_"표면의식에서는 모른다고 생각되는 것도 인간의 깊은 잠재의식에서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음" **_ 예를 들어 ※ 자연과의 神的 교류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롭고 빛나는 재능을 너무 쉽게 외면해왔던 게 아닐까? 우리들이 이미 뇌간에 지니고 있는 초능력ㅡ오감 그 자체가 신적 기능이다, ***_간뇌..

UncannyNote 2022.07.13

포옹만큼 행복순간은 없다.

포옹을 자주 하는 사람은 행복 호르몬 수준이 높다 쿠션으로도 OK “끌어안는”행위에는 행복호르몬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커플인 상대로부터의 빈번한 포옹으로 옥시토신이 증가하는」 “껴안는”행위에는,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고, 눈 앞에 상대가 있지 않아도, 같은 효과가 얻어지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이란, 누군가와 전화 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안고 자는 베개 등을 껴안는 것입니다。 심지어, 떨어진 곳에 있는 알지 못하는 상대와 전화로 이야기할 때, 안고 자는 베개와 같은 것을 껴안으면서 이야기하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졸 수치가 저하하고, 행복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쿠션이나 큰 봉제인형도 괜찮으므로, 꽉 안아보세요。 불안할 때는, 뭔..

UncannyNote 2022.07.05

Serendipity ㅡ

‘우연’ 그리고 엉뚱하다 또한 ‘뜬금없다’는 표현도 쓴다. 최근에 밥을 짓는데 제일 어려운 밥물을 경헝하고 있다. 진짜 어렵다. 경험에서 얻는 creative가 필요했다. 오늘 아침 밥몰을 고민하다가 양파 1/4을 함께 저질렀다. 우와 … 밥에서 살짝 단맛이 나면서 먹는다는 표현에서 씹는다는 느낌으로 변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도 ‘우연의 일치 현상은 우주의 인과적 원리이고 인간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법칙’이라고 했다. 우연은 기적의 씨앗이다. 예고 없이 우연히 일어나는 뜻밖의 즐거움, ㅡ Serendipity ㅡ다.

UncannyNote 2022.07.04

무의식은 잠이 없다

의식이 쉬면 무의식이 나선다. 의식은 犬이 없다, 싶다. 무의식은 犬이 많다. 배울 때 조심할 일이다. 불역열호를 알면 삶의 여유가 거기에 있다. 횡설수설도 스트레스다. 조금 아는 것도 스트레스다. 주어 들은 정보들 몽땅 스트레스다. 챙기는 방법이 있다. 다 알면 잊고 산다. 그러나 상대의 질문에는 대답의 여유가 생긴다. 無爲라고 써도 된다.

UncannyNote 2022.07.03

증식과 생존 추구

증식을 추구하는 나이가 있디ㅡ. 허나 꽤나 오랜세월이 지나면 증식은 떠나고 생존만을 추구한다고 들 당연한 것 처럼 이야기한다. 그런데.. 뇌세포가 죽는다는 등 또는 잠잔다는 등이지만 그 모두 합쳐바야 10% 정도란다. 나머지 90%에 대해서는 모르는 건지, 몰라서 인지... 여유가 충분하다. 허니 존경하고픈 어떤 어른께서 하신 말씀을 소개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

UncannyNote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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